본문
|
(2005. 2. 20. 발용(군), 윤식(문) 제공)
■일 시 : 2004년 2월 19일(토) 18:00 ■장 소 :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대한민국’ ■참석자 : 17명(무순, ☆ 표시는 부부 동반) 관묵(대종회 사무총장), 영환☆, 영윤☆, 상석, 윤만, 발용☆, 주회, 태우, 태영, 항용☆, 정중, 용주, 윤식 ■내 용 : 주회 종친 감사패 수여, 2004년도 편람집 CD 전달식, 홈페이지 운영에 관한 토의 및 기타
꽃샘추위가 새삼스런 날이었습니다. 매울 정도로 추운 날씨에 영환 종친 부인 등 우리 문중 며느님 4분과 멀리 대구에 거주하시는 정중 종친께서 참석해 주셔서 자리가 더욱 빛났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대종회장님께서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안질환(眼疾患)으로 부득이 사무총장(관묵)을 통해 주회 종친에 대한 감사패와 함께 격려 말씀을 전해 오셨습니다. 대종회장님의 지대한 관심과 격려에 감사드리며 아울러 쾌유를 기원합니다.
주회 종친께서는 숭조목족의 투철한 정신으로 귀중한 문중 관련 자료들을 발굴, 문중사 영역 확대와 함께 우리 문중 발전에 크게 공헌해 왔습니다. 이러던 중 금년 3월 초 중국 현지로 1년간 파견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종회에서는 그 동안의 공로를 치하하는 감사패를 수여하게 되었습니다.
이 날 사무총장께서는 대종회장님을 대리해 안사연의 공로를 치하하는 한편 향후에도 부단한 활동을 전개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이어 2004년도 편람집 CD 전달식을 갖고 홈페이지 운영에 대한 토의와 평가가 실시되었습니다.
편람집은 그 동안 수천 쪽에 달하는 책자와 함께 CD를 제작하였으나, 올해로 4번째 편람집 제작을 맞이하면서 종이 책자는 생략하고 CD만 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는 매년 홈페이지에 수록되는 내용이 매우 방대하고,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정보화시대에 맞추어 향후 문중자료의 효율적인 이용을 위한 조치입니다. 편람집 세부 내용은 매년 유사하므로 생략합니다.
홈페이지 운영평가 및 토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논의되었습니다. △접속자 수 배가 방안 △시간대별 게시물 관리 방안 △신규 게시판 제작에 관한 내용 △기존 게시물의 수정ㆍ보완 작업 △게시판의 비주얼 요소 개선 △새로 홈페이지를 접한 종친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안 모색 △대화방의 전환 및 광고방 운영 방안 △기타
토의에 이어 사무총장께서는 홈페이지 운영에 따른 고충을 대종회에서도 충분히 인식하고 있으나, 아직 우리 대종회 여건상 흡족할 만한 지원을 못해 주고 있다는 말씀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또한 주회 종친께서는 출국 인사말로 중국 현지에서의 선조님 관련 유적지 탐사 및 지속적인 활동을 다짐하였습니다. 이에 영환 종친께서는 환송사를 통해 문중사 연구에 헌신한 주회 종친께 감사 말씀과 함께 중국에서의 활약을 기대하며 1년 후 온 가족이 아무 탈 없이 귀국해 줄 것을 기원하였습니다.
용주 종친께서는 1년여에 걸친 문단공(휘 주) 할아버지 문집 ‘우암집’ 국역 발간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함께 안사연 및 문중사 연구에 관심이 깊은 종친들을 초청하였습니다. 우암집 국역 발간 및 초청에 관한 내용은 용주 종친께서 우리 홈에 올리신 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외에 저녁을 들며 종친들 사이에서 오간 주요내용을 말씀드립니다. 이 내용들은 향후 현지답사 및 문헌 고증 등으로 반드시 밝혀야 하는 중요 사안들이기도 합니다.
△안렴사공파 남하리 지역 묘비에 실린 충렬공 선대 할머니들에 관한 기록과 관련 가승 및 고문서 확인 작업(주회 종친)
△‘냉평국대부인’ 죽주박씨 할머니에 관한 내용으로 ‘죽주’가 경기 안성 인근이 아니라 경남 고성 인근이라는 새로운 사실 확인 작업(윤만 종친) △도첨의공(휘 흔 : 충렬공 2子)의 초명(初名)에 관한 문헌 고증(윤식) 이후 10:30분경 인근으로 자리를 옮겨 간단히 여흥을 즐기고, 다음 날인 2월 20일 산행을 위해 행사를 마쳤습니다. 이상 편람집 발간식 및 홈페이지 운영평가회 보고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