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분한 격려에 답해 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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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김항용 작성일01-02-07 20:59 조회3,418회 댓글0건본문
과분한 치하와 격려의 말씀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더 큰 노력을 하라는 꾸짖음으로 알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학공파를 제외한 14개파의 자료가 없어 아직 완성된 모습을 못 갖추고 있으며, 각 파 문중회의 관련 자료를 안타깝게 고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항상 우리 문중 모든 분들의 꾸짖음과 바른 가르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본 홈페이지는 지난해 12월 20일 인터넷상에 올려졌고, 그 내용이 금년 1월20일 우리 <안동김씨 종회보>에 기사로 나갔습니다. 그리고 약 18일만에 약 550 여 분이 다녀 가셨습니다. 아마도 주로 우리 종친들이 아니실까 생각합니다.
본 홈페이지를 만들게 된 것은 지난해 초입니다. 인터넷 사이트를 검색해 보니 우리 문중만이 홈페이지가 없는 것에 마음이 걸리고 자존심이 조금 상했습니다. 이에 지난 1년 여간 무지하고 보잘 것 없는 제가 용기를 내어 한 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대종회의 여러분들과 기타 여러 문중 어른들께 여쭈어 가며 준비했습니다.
아직 많은 것이 미비하고 조잡하여 부끄럽기만 합니다.
게시판에 글을 올려 주시어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배우는 자세로 임하며 언행에 더욱 조심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관리자 김항용 拜上
제학공파를 제외한 14개파의 자료가 없어 아직 완성된 모습을 못 갖추고 있으며, 각 파 문중회의 관련 자료를 안타깝게 고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항상 우리 문중 모든 분들의 꾸짖음과 바른 가르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본 홈페이지는 지난해 12월 20일 인터넷상에 올려졌고, 그 내용이 금년 1월20일 우리 <안동김씨 종회보>에 기사로 나갔습니다. 그리고 약 18일만에 약 550 여 분이 다녀 가셨습니다. 아마도 주로 우리 종친들이 아니실까 생각합니다.
본 홈페이지를 만들게 된 것은 지난해 초입니다. 인터넷 사이트를 검색해 보니 우리 문중만이 홈페이지가 없는 것에 마음이 걸리고 자존심이 조금 상했습니다. 이에 지난 1년 여간 무지하고 보잘 것 없는 제가 용기를 내어 한 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대종회의 여러분들과 기타 여러 문중 어른들께 여쭈어 가며 준비했습니다.
아직 많은 것이 미비하고 조잡하여 부끄럽기만 합니다.
게시판에 글을 올려 주시어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배우는 자세로 임하며 언행에 더욱 조심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관리자 김항용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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