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 김상혁, 열녀 전주이씨, 효자 김시응 효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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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발용 작성일15-04-09 06:36 조회1,991회 댓글0건본문
효자 김상혁, 열녀 전주이씨, 효자 김시응 효열각
안동김문 효열각은 괴산군 사리면 중흥리 진암마을에 있으며, 효자 김상혁과 열녀 김상혁의 처 전주이씨의 정려와 효자 김시응의 정려를 합설한 것이다.
김상혁은 나이 16세에 부친이 발병하자 단지수혈하고 부친사후 3년을 시묘하였다. 그의 처 전주이씨는 남편이 병이 들었을 때 자신의 허벅지 살을 베어 우육이라 하고 먹였더니 병이 나았다. 김시응은 부친과 조모의 병을 정성으로 치료하였으며, 부친이 위독하자 단지수혈하고 상을 당하여서는 시묘에 정성을 다하였다.
효열각 안에는 “조선효자김공상혁 열녀전주이씨지려(朝鮮孝子金公相赫 烈女全州李氏之閭)” 라 쓴 비가 중앙에 서있고 “효자학생안동김공시응지려(孝子學生安東金公時應之閭)”라 쓴 편액이 있다.
건물은 정면 1칸, 측면 1칸의 맞배지붕 목조기와집이며, 「효열각」이란 현판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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