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안에서 마법을 배워 도요토미 암살을 도모했던 ‘김시민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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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발용 작성일15-07-06 19:02 조회1,382회 댓글2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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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영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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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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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전해오는 충무공의 무공이야기를 가부끼로도 전해 오는 군요. 모쿠사... 목사라는 이름만 들어도 벌벌 떨던 놈들이 지금은 기고만장 하네요. 큐슈지방에 전해오는 고쿠리 무쿠리도 같은 이야기 입니다.
김윤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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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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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충무공 김시민 장군의 무용담이 일본 전통 연극(가무기)의 주제로 내려오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