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거듭 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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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01-04-04 08:10 조회2,721회 댓글0건본문
궁금한 점이 많으시군요
부디 모든 궁금증을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물음의 답을 드립니다.
1.세(世)와 대(代)의 차이에 대하여
세(世)는 대체로 씨족에서 많이 사용하는데, 시조로부터 혈통의 흐름에 따라 차례로 탄생한 인물에 대해 순번을 정하는 단위입니다. 시조를 1世로 하고 그의 자(子)는 2世, 손(孫)은 3世, 증손(曾孫)은 4世, 현손(玄孫)은 5世가 되는 것이빈다. 그러나 왕이나 대통령, 교장, 회장, 사장 등 혈통의 흐름에 구애되지 않고 직책에 임명된 순서를 나타내는 경우는 세를 쓰지 않고 대(代)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世와 代는 다르다고 말합니다. 즉 世는 시조를 1세로 하여 차례로 따져서 정하는 것이고, 代는 기준이 되는 사람을 뺀 나머지를 차례로 따지는 것입니다. 世나 代는 각자의 위치를 설정하는 숫자에 붙는 단위이지 기준이 되는 사람과의 관계를 나타내는 말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世는 각 항렬에 붙는 고유번호라고 해도 될 것입니다. 代도 이와 비슷한 성격을 갖는 숫자라고 보면 됩니다.
2. 15개 파와 시조에 대하여
본 홈페이지의 <안동김씨 소개>란을 자세히 살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족보에 관련한 기본상식을 갖추기 위해선 우선 족보 관련 내용이 수록된 홈페이지인 로 들어 가셔서 기초 사항을 익히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이외의 질문은 본 홈페이지 관리자의 이메일(khy5278@chollian.net)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성실히 답해 올리겠습니다.
부디 모든 궁금증을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물음의 답을 드립니다.
1.세(世)와 대(代)의 차이에 대하여
세(世)는 대체로 씨족에서 많이 사용하는데, 시조로부터 혈통의 흐름에 따라 차례로 탄생한 인물에 대해 순번을 정하는 단위입니다. 시조를 1世로 하고 그의 자(子)는 2世, 손(孫)은 3世, 증손(曾孫)은 4世, 현손(玄孫)은 5世가 되는 것이빈다. 그러나 왕이나 대통령, 교장, 회장, 사장 등 혈통의 흐름에 구애되지 않고 직책에 임명된 순서를 나타내는 경우는 세를 쓰지 않고 대(代)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世와 代는 다르다고 말합니다. 즉 世는 시조를 1세로 하여 차례로 따져서 정하는 것이고, 代는 기준이 되는 사람을 뺀 나머지를 차례로 따지는 것입니다. 世나 代는 각자의 위치를 설정하는 숫자에 붙는 단위이지 기준이 되는 사람과의 관계를 나타내는 말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世는 각 항렬에 붙는 고유번호라고 해도 될 것입니다. 代도 이와 비슷한 성격을 갖는 숫자라고 보면 됩니다.
2. 15개 파와 시조에 대하여
본 홈페이지의 <안동김씨 소개>란을 자세히 살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족보에 관련한 기본상식을 갖추기 위해선 우선 족보 관련 내용이 수록된 홈페이지인 로 들어 가셔서 기초 사항을 익히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이외의 질문은 본 홈페이지 관리자의 이메일(khy5278@chollian.net)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성실히 답해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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