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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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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준 작성일01-02-02 01:41 조회3,1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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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병준 입니다 이렇게 메일로 인사를 하려니 어색하군요.. 삼촌한테 편지써본게 위문 편지 이후 처음이니 한20년은 넘은것 같습니다 자세히 살펴보지는 못했지만 고생을 많이하신 흔적이 곳곳에 역력히 나타나는군요(괴산 사당도 있고,사진도 많이있더군요) 역시 막내 외삼촌이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올정도루요.. 홈페이지는 만드는것 보다 유지관리가 더 힘들다던데 가뜩이나 바쁘신 삼촌이 더욱 바뻐 지시겠군요 이젠 연세도 있으시니 집안일도 좋지만 건강에 신경쓰면서 하세요 *^^* 그럼 다음에 뵐때까지 몸건강 하십시오.. 삼촌을 존경하는 병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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