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백령도 답사를 다음 기회로 미루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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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중 작성일05-01-22 11:55 조회1,302회 댓글1건본문
1월 19,20,21 수목금 연사흘간 인당수 물길이 험해 연락선이 발이 묶였습니다
꼭 가고픈 곳이었기에 답사를 감행 하였으나 이번은 때가 아닌가 봅니다.
아쉬운 마음을 달래려고 갈매기 사진 한장으로 대신합니다.
성원 해주시고 보듬어 주신 홈 관리자님
그리고 연안 부두 찬 바람을 함께 맞은 주회 대부님 이 빚을 어찌 갚죠?
우선 사이버상으로나마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김주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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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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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새벽어둠 속에 인천 부두에서의 아쉬웠던 한때!
그리고 뜨끈뜨끈했던 해장국 맛! 잊을 수 없습니다.
항상 샘솟는 정중 종친님의 의지와 정열은 계속되라라 믿습니다.
다음 기회의 함께 하는 백령도행 발걸음을 기대하면서 아쉬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