開城尹公(諱 七霖)享祀 奉享

                      2015년 10월11일(일요일)11:30 개성윤공 휘 칠림 선조님 향사를 올렸다.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지월리 293-1 설단묘에서 봉행된 향사에 개성윤공파종회장 이경님을 비롯하여 후손 20여명과
 
             전서공파종회장 흥식님 대종회사무총장 상근님이 참제하여 이경님 의 집례로 분향,강신,헌관님들의 헌작으로 진행

             하였으며 초헌은 창식(충렬공 29대손) 아헌은 상근(충렬공 23대손) 종헌은 철윤(충렬공 29대손)님이 하고 독축은 

             흥식님이 하였다.

             이날 날씨가 흐리고 비가 내려 어려움이 있었으나 향사 진행중 비가 말끔이 그쳐 원만히 향사 봉향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였으며 묘소 앞에서 음복과 점심식사를 하며 종사에 관한 유인물 배포와 회의를 진행하였다.

             개성윤공파조 휘 칠림은 충렬공의 현손(玄孫)이고 평리공(評理公-諱 厚 제2자(第二子) 이시며 벼슬은 봉익대부
 
             (奉翊大夫) 개성윤(開城尹)을 지내셨다.

             후손들이 이북에 세거하므로 피란나온 후손이 설단을 모시고 매년 10월 둘째 일요일을 택해 세일사를 봉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