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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5. 8. 항용 제공) 1) 탐방 일시 : 2003. 5. 8 2) 위치 : 충북 괴산군 청안면 읍내리(청안 향교 옆). 충청북도 기념물 49호 3) 탐방자 : 金奎文(제), 金恒鏞(제) 4) 내용(사마소 앞 안내판) : 사마소는 조선 중기 이후 지방의 고을에서 생원과 진사들이 모여 친목과 학문, 정치 및 지방 행정의 자문 등을 논하던 곳이다. 그러나 점차 압력단체로 발전하여 폐단이 크므로 선조 36년(1603)에 없앴으나, 지방에 따라 그 유습이 지속되기도 하였다.
청안 사마소는 숙종 29년(1703)에 생원과 진사 50여 명이 사마방에 급제하여 처음 지었다고 한다. 또한 생원 진사 및 문과의 급제자 등 115명의 이름을 내세워 후배들이 봄 가을에 제향을 올리고 있는 특징이 있다. 이것으로 보아 사마재(司馬齋)라고 할 성격을 갖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1910년 이후 일제의 지배하에서는 철폐되었다가 1950년에 청안의 유림들에 의해 다시 설치되었다.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 목조 기와집이다.
* 이곳에는 백곡 김득신(제학공파) 선조님이 중앙에 모셔져 있고 여럿의 위패 속에 6위의 안렴사공파 선조님들이 모셔져 있다. --생원 金( )舟(안), 생원 金命龍(안), 생원 金龜錫(안), 진사 金興輔(안), 진사 金基弼(안), 진사 金好哲(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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