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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비 건립 전의 모습> (2000. 10. 항용(제) 촬영 제공)
<1980년, 새로 옮기고 난 뒤 경계난간석 설치 이전의 모습>
<관대>(1631년(인조9), 병조판서 재직시 사용하던 것으로 추정. 길이-113Cm, 보석알o형-6개, 작은ㅁ형-4개, 큰ㅁ형-5개)
<충익공 하담선생 유고>
<하담잡기>(국립중앙도서관 소장) (1983. 항용(제) 촬영)
<만년 거주지-충북 충주시 금가면 하담리 앞 남한강 전경. 2000. 1. 항용(제) 촬영 제공)
<번역본--하담 김시양 문집> (2001. 11. 제학공파 비안공문중회 간행. 추진회장-김두응. 번역-김익수. 편집 및 발간 추진-김항용 )
<충익공 낙관> (<槿域印藪>. 국회도서관 간. 1968. 313P. 2002. 7. 19. 항용 발견 자료 제공)
<부계문기>(출전:야후의 사진자료)
<부계기문>(출전--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3. 5. 20. 태서(익) 제공)
<대동야승 내 자해필담 표지>(출전--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3. 5. 20. 태서(익) 제공)
<하담파적록>(출전--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3. 5. 20. 태서(익) 제공)
<하담파적록 내부>(출전--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3. 5. 20. 태서(익) 제공)
<하담 김시양의 시세계 연구> 석사학위 논문 발표 소개 (2006. 8. 25. 항용(제) 소개)
2006년 7월 말에는 단국대학교 한문학과에서 <하담 김시양의 시세계 연구>란 주제의 석사학위 논문이 발표되었다. 이 논문은 연구자인 김순희(金順姬)선생께서 지난 2001년 제학공파 비안공문중회에서 발간한 <하담 김시양 문집>(김익수 역. 김항용 편집. 미래문화사 간)을 기본 텍스트로 하여 지난 2년간 문집 내의 시문(詩文)을 중심으로 연구 분석한 것이다. 2006년 8월 13일에는 안사연 정기산행에서 소학술발표회와 논문발표 축하행사도 가진 바 있는데, 이날 김선생은 현재까지의 한문학 연구가 대체로 몇몇 대가들 중심으로 진행돼 왔음을 지적하고 명인이 아닌 작가들의 연구도 병행돼야만 올바른 한국 한문학사의 정립이 가능하다는 문학사관 아래 본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고, 앞으로는 박사학위 논문을 통하여 하담의 시문 부분만이 아닌 산문까지 포함한 전 작품들을 연구 분석하여 하담의 문학적 정신적 특성과 가치점을 밝히고, 조선 중기 하담의 정치적 역사적 위상도 함께 조명해 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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