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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4(명종9)∼1617(광해9) 字는 汝明, 進士 友甲의 장남. 벼슬은 蔭軍資監判官을 지냈다. 어려서부터 孝友가 탁이하였고 齊家에 엄하여 儒林의 표증이 되었다. 1618년(광해 10)에 승정원좌승지, 병조참의에 추증됨. 묘는 문광면 유평리 대장동에 있다. 교지 3매가 전한다.
<묘소>(2003. 2. 1. 항용(제) 촬영 제공)
<교지-승정원 좌승지에 추증>(2003. 2. 1. 항용 촬영 제공) <교지-병조참의에 추증>
<교지-배위에게 내린 숙부인 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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