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字는 仲吉, 유년시절부터 부모님께 효성이 지극하고 집안 일에 정성을 다하여 동리사람들로부터 孝童이라 불리었다. 7세때 부모님이 다같이 못된 괴질에 걸려 두 분 다 위독함을 보고 어린 나이에도 약을 백방으로 구하여 시탕하고 간호하는 행동이 어른과 조금도 다름없이 잘 하였다. 그러나 애쓴 보람도 없이 돌아가시니 비통한 마음으로 어찌나 슬프게 우는지 조상하는 사람들이 감탄하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그의 일생은 모든 일을 함에 효로서 근본을 삼았으며 정려문은 괴산군 사리면 중흥리 진암에 있다.
|